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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전략 교육

작성일 : 2025-12-04 조회 : 52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유소 일회용 비닐장갑 미사용 등 도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전략을 안내했다.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탄소중립·녹색성장 인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경상남도환경재단(탄소중립지원센터)이 마련했다. 교육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도 공식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올해 인식교육은 △과학 기반의 기후위기 분석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이해 등 기후 과학·생활 실천·정책 제도를 아우르는 3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오형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센터장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과학적 근거와 글로벌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지구 온도가 계속 상승할 시, 우리나라에서 창원 등 일부 해안가 지역이 물에 잠길 수 있다는 경고도 건넸다.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탄소중립·녹색성장 인식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정판용 센터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이태동 연세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모델과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주유소 일회용 비닐장갑 활용을 줄이는 등의 간단한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

마지막 강연으로 이성현 나라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정부·지자체 예산 운영과 연계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핵심 개념과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정판용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도민·행정·지역 공동체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앞서 교육·기업 컨설팅·정책 토론회·도민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지산 기자(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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